SUCH A BRIGHT TABLE
이토록 영롱한 식탁

크리스탈과 스테인리스 스틸은 묵직한 무게감과 동시에 차갑게 느껴지는 질감이 닮아있습니다.
비슷한 듯 다른 두 물성이 만나 일상을 함께할 오브제가 되었습니다.
유려한 곡선과 날카로운 직선이 교차하는 미학적인 식탁을 지금 만나보세요.
PHOTO @ref.me / EDITOR @verdesoir
https://post.29cm.co.kr/11968@29cm.official 
6월 17일 공개된 29CM 포스팅에서 더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.